호텔정보
* 엑스트라베드(소파 or 데이베드) Superior Mansion 성인 700바트/어린이 400바트
* 추가인원요금(소파 or 데이베드) Deluxe Colonial, Junior Suite Balcony 성인 600바트/어린이 400바트
* 어린이 1인 부모님과 베드 함께 사용시 무료 투숙(조식비용 의무)
- 어린이 조식비용 125바트(4세~만12세 미만)
* 전 룸타입 성인 3인 또는 성인2인 어린이 1인까지만 동반 투숙 가능
* 12월25일~1월5일 기간에는 최소 3박이상 투숙시 예약 가능
* 와이파이 무료
* 체크인 14시 체크아웃12시
* 오후 6시까지 레이트 체크아웃 1박요금의 50%
취소/환불 규정
1. 성수기(11월1일~다음 연도 3월31일) : 태국의 토, 일요일, 공휴일을 제외한 기간
1) 30일 이전 : 예약건당 취소수수료 1만원
(호텔에 따라서, 30일 전에 개런티 부킹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있으며, 이 경우에는 전액 환불 불가능)
2) 투숙일 30일~1일 이내 및 당일 취소 또는 노쇼(NO Show) : 전액 환불 불가(태국의 토, 일요일, 공휴일을 제외한 기간)
(투숙일 30일전에 호텔 요금을 호텔에 전액 입금하고 예약확정을 최종 개런티 합니다.)
3) 체크인 이후의 사정상 이른 체크아웃(Early Check out)을 할 경우, 나머지 기간에 대한 금액을 전액 환불하지 않습니다.
2. 피크시즌(12월20일~1월20일)
1) 해당기간은 최고 성수기로 취소시 무조건 전액환불 불가(개런티 부킹 필수)
3. 비수기(4월1일~10월31일) : 태국의 토, 일요일, 공휴일을 제외한 기간
1) 투숙일 14일 이전 : 예약건당 취소수수료 1만원
(호텔에 따라서, 14일, 또는 21일전에 개런티 부킹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있으며, 이 경우에는 전액 환불 불가능)
2) 투숙일 4일~13일 이내 : 호텔의 취소 정책에 따른 취소수수료 부과
3) 투숙일 3일 이내 : 전액 환불 불가능
※ 일부 호텔은 비수기에도 호텔자체 취소규정에 따라 1박치 또는 2박치 취소료를 부과할 수도 있습니다.
※ 일부 특급호텔은 비수기에도 개런티 부킹을 요구합니다. (예약시 고지해 드립니다.)
푸켓호텔프로모션- 리틀뇨냐 푸켓리조트 2017년 8월1일~10월31일, 1박당 1350밧. 푸켓타운 부띠끄형 신규호텔.
리틀뇨냐(Little Nyonya) 푸켓리조트는 푸켓현지인들의 중심인 푸켓타운 지역에 위치한 4성급 부띠끄 호텔로 총 객실수는 43개이다. 중국,포르투갈 건축양식을 의미하는 시노 포루투갈 양식을 가진 클래식한 호텔로 푸켓에서 최근 주목받는 호텔이다. 호텔이름이나 호텔 건축양식이 동남아 역사를 담았기 때문이다. 푸켓타운 센트럴페스티벌 쇼핑몰에서 찰롱방향으로 약 2킬로미터 지점에 위치한다. 푸켓타운 주말시장인 딸랏 타이롯에 가까워 주말시장을 즐기기에 이상적인 위치를 가지고 있다.
리틀뇨냐(Little Nyonya)는 중국어로 소냥아(小娘惹)이다. 15~17세기 교역을 위해 말레이반도로 흘러들어온 중국인들과 말레이족 사이에 난 후손을 페라나칸(Peranakan)이라 부르는데, 이중 아들을 바바(Baba), 딸을 뇨냐(Nyonya)라 불렀다. 과거 싱가포르 채널8에서 "The Little Nyonya"를 방영했는데, 이 드라마는 1950년대 사랑마저 마음대로 할 수 없었던 한 여인 '월낭'의 삶을 그녀 어머니의 이야기부터 차근차근 다룬 일대기적 이야기였다. 당시 이 드라마는 싱가폴,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태국에서 대단한 열풍을 일으켜 수많은 사람들의 입에서 오르락내리락 했다.
리틀뇨냐 푸켓리조트는 푸켓역사와도 맞물려 있다. 푸켓부흥을 이끈것은 18세기 푸켓주석광산 개발이었다. 당시 중국 남방지역 출신의 중국인들이 카투지역의 주석광산 개발로 대거 푸켓으로 들어왔기 때문에 푸켓은 급격한 발전을 이루었는데, 푸켓타운의 수많은 시노포루투기스 건축양식은 당시 중국남방, 마카오지역의 건축양식을 그대로 옮겨온것이다. 호텔 리틀노냐 이름은 무역을 위해 말레이족으로 넘어온 중국인들과 말레이족 사이에서 난 후손들을 말하는 것이고, 건축양식은 시노 포루투기스 양식을 추구한 것이기 때문에 호텔은 15~18세기의 푸켓,말레이 반도의 역사를 담으려 노력했음을 이해할 수 있다.
리틀뇨냐 호텔은 푸켓타운 신규호텔로 호텔비 대비 룸,시설이 매우 좋은 호텔이다. 멋진 외관,룸,시설은 4성급 호텔로서 손색이 없다. 17~18세기 동남아의 역사,문화를 담으려고 노력한 호텔이므로 문화,전통,예술등에 관심이 많은 여행자들에게는 추천할만하다.
푸켓호텔프로모션- 리틀뇨냐 푸켓리조트 2017년 8월1일~10월31일, 1박당 1350밧. 푸켓타운 부띠끄형 신규호텔.
리틀뇨냐(Little Nyonya) 푸켓리조트는 푸켓현지인들의 중심인 푸켓타운 지역에 위치한 4성급 부띠끄 호텔로 총 객실수는 43개이다. 중국,포르투갈 건축양식을 의미하는 시노 포루투갈 양식을 가진 클래식한 호텔로 푸켓에서 최근 주목받는 호텔이다. 호텔이름이나 호텔 건축양식이 동남아 역사를 담았기 때문이다. 푸켓타운 센트럴페스티벌 쇼핑몰에서 찰롱방향으로 약 2킬로미터 지점에 위치한다. 푸켓타운 주말시장인 딸랏 타이롯에 가까워 주말시장을 즐기기에 이상적인 위치를 가지고 있다.
리틀뇨냐(Little Nyonya)는 중국어로 소냥아(小娘惹)이다. 15~17세기 교역을 위해 말레이반도로 흘러들어온 중국인들과 말레이족 사이에 난 후손을 페라나칸(Peranakan)이라 부르는데, 이중 아들을 바바(Baba), 딸을 뇨냐(Nyonya)라 불렀다. 과거 싱가포르 채널8에서 "The Little Nyonya"를 방영했는데, 이 드라마는 1950년대 사랑마저 마음대로 할 수 없었던 한 여인 '월낭'의 삶을 그녀 어머니의 이야기부터 차근차근 다룬 일대기적 이야기였다. 당시 이 드라마는 싱가폴,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태국에서 대단한 열풍을 일으켜 수많은 사람들의 입에서 오르락내리락 했다.
리틀뇨냐 푸켓리조트는 푸켓역사와도 맞물려 있다. 푸켓부흥을 이끈것은 18세기 푸켓주석광산 개발이었다. 당시 중국 남방지역 출신의 중국인들이 카투지역의 주석광산 개발로 대거 푸켓으로 들어왔기 때문에 푸켓은 급격한 발전을 이루었는데, 푸켓타운의 수많은 시노포루투기스 건축양식은 당시 중국남방, 마카오지역의 건축양식을 그대로 옮겨온것이다. 호텔 리틀노냐 이름은 무역을 위해 말레이족으로 넘어온 중국인들과 말레이족 사이에서 난 후손들을 말하는 것이고, 건축양식은 시노 포루투기스 양식을 추구한 것이기 때문에 호텔은 15~18세기의 푸켓,말레이 반도의 역사를 담으려 노력했음을 이해할 수 있다.
리틀뇨냐 호텔은 푸켓타운 신규호텔로 호텔비 대비 룸,시설이 매우 좋은 호텔이다. 멋진 외관,룸,시설은 4성급 호텔로서 손색이 없다. 17~18세기 동남아의 역사,문화를 담으려고 노력한 호텔이므로 문화,전통,예술등에 관심이 많은 여행자들에게는 추천할만하다.